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모가디슈(Escape from Mogadishu) 실화 바탕 영화 줄거리 리뷰

by noogunae 2023. 9. 14.

 

실화바탕 모가디슈 리뷰

모가디슈(Escape from Mogadishu )는 202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역사적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에 대한 간단한 리뷰입니다. "모가디슈"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강렬한 인간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훌륭한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소말리아 내전 당시 에 파병된 대한민국 외교관들과 북한 외교관들이 위기 상황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남기 위해 협력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영화는 정확하고 상세하게 역사적 배경을 재현하면서도 캐릭터들의 내면적인 갈등과 성장을 다루어 인간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굳이 남북 관계와 이념적 차이로 나뉘어져 있는 주인공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협력하여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액션 장면은 몰입감 있게 연출되었으며, 긴장감과 스릴을 유지하면서도 캐릭터의 내면 변화와 관계의 발전에 중점을 두어 균형있게 전개됩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탁월하며, 홍종현, 구교환, 김윤석 등 다양한 배우들이 자신의 역할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몰입도 있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또한 "모가디슈"는 전반적으로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분위기를 잘 반영하여 소말리아 내전 당시 의 혼란과 위험함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작품은 폭발하는 거리와 파괴된 건물 등 시대상을 충실히 재현하여 관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종합적으로 "모가디슈"는 역사 사건 기반으로 한 철저하고 스릴 넘치는 액션 스토리와 인간 드라마를 통해 관중들에게 강력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정확성과 장르 요소의 조화로운 결합은 이 영화를 한국 영화계에서 주목할 만큼 가치 있는 작품으로 만듦니다.

 

줄거리

1980년대부터 대한민국과 북한은 유엔의 가입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가입이 되지 않아 유엔 가입국의 찬성이 있어야 하므로 외교에 뛰어듭니다. 본 영화는 現 소말리아의 동의를 얻기 위해 외교관들의 로비와 부패한 소말리아 정부를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의 외교관으로 무책임한 정부의 태도 볼 수 있는데, 주는 것 없이 바라기만 하는 대한민국 정부에 한숨만 나올 지경입니다.

 

로비를 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선한 대한민국 공사는 뜻하지 않게 무장한 강도들에게 선물을 털리게 되고, 걸어서 겨우 도착한 대통령 궁에서는 만나지 않겠다는 의사만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대통령과 만나지 못하게 한 것은 북한측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하며 두 나라의 대사는 티격태격 합니다.

 

그러던 중 사실상 소말리아의 내전을 시작하는 폭음과 총성이 들리고 소말리아 정부의 각료는 두 대사에게 우리가 잘 마무리 할 것 이라는 말만 남긴 체 돈을 들고 를 버리고 떠납니다. 를 떠날 타이밍을 놓친 두 나라의 외교관저는 반군의 위협에 탈출 하지만 실패로 돌아 갑니다. 북한쪽은 반군에게 관저가 다 털려버리고 총든 어린아이 반군에게도 위협을 받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투쟁 목표는 생존이다."

결국 동맹국의 대사관으로도 가지 못하자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가서 구호를 요청하게 되고 다른생각이 있던 강 참사관(조인성)은 그들을 들이자고 합니다. 소말리아 정부의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었지만 인원이 많다며 경찰은 돈을 더 요구 했으나 불응하자 철수해버리고, 북한사람들을 남한으로 전향 위조 문서을 들키게 되어 두 나라의 대사관 직원들은 몸싸움을 벌이지만 오해를 풀게 됩니다.

 

두 나라는 각각 우방국인 이탈리아와 이집트 대사관으로 가서 구호를 요청하기 위해 떠나지만, 남한은 북한사람들이 전향했다며 얼버무려 이탈리아구조기에 탑승 할 수 있다는 승인을 받게 됩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빌린 웨건 한대와, 이집트에서 빌린 웨건 한대 보유한 세단 2대가 있어 총 4대로 움직이는데 웨건은 공격 받을 위험이 크기 때문에 망설이지만 이슬람 오후 기도시간에 맟춰 한신성, 강대진, 공수철, 태준기가 각각 운전하는 차가 출발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탈리아 대사관에 도착하지만, 총격을 벌인 도중 태준기가 총에 맞아 악착같이 가족을 안전한 곳에 데려다 놓고 사망한 것을 알고 다들 슬퍼합니다,

 

태준기의 장레식을 간소하게 치르고 그들은 구조선에 몸을 싣고 북한 대사관은 한대사관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그러던 중 이제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겠다고 하는 림 대사에게 의아해 하자 가족 중 한 명을 인질로 남겨두고 왔다며 모두 그렇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착륙 안내음을 듣고 환호하지만 이내 비행기 안에서 작별인사를 나누며 안기부 사람들과 보위부 사람들을 보고 각각 따로 내리자 라는 판단을 하게됩니다. 그들은 아쉽고 가슴 아픈 이별을 합니다. 차에 타서도 끝끝내 서로를 뒤 돌아 보지 않는 모습은 당시의 양국의 상황을 잘 말해주는 듯 하게 영화는 마칩니다. 

 

이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는점

1. 인간적인 연대감: 영화에서 주요 캐릭터들은 위기 상황에서 서로를 돕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협력과 우정은 남북 관계보다 인간적인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공동체 의식과 협력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2. 생존의 의지와 투지: 영화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위험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들이 마주치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투쟁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강한 생존의 의지와 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정치적 경계 극복: "모가디슈"는 남북 한국 사회가 아니라 개별 사건 속에서 남북 간 정치적인 경계를 극복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이를 통해 정치적인 차이나 분열보다 서로를 돕고 지원하는 인간성의 크기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긴장감과 스릴: 영화는 위기 상황, 액션 장면, 위험한 여정 등으로 가득차있어 시청자에게 긴장감과 스릴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캐릭터들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함께 숨쉬며 그들의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역사적 배경 및 사회적 분위기: "모가디슈"는 실제 역사적 사건인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 당시 의 혼란과 위험함, 그리고 외교관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념보다 민족이 앞서는 영화

모가디슈"에서는 이념보다 한민족의 우선이 강조되는 면모가 나타납니다. 영화는 남한과 북한 외교관들이 위기 상황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돕는 이야기를 그리며, 그들의 우정과 연대감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위기 상황에서 남북 간의 이념적인 차이나 정치적인 입장보다 생존을 위한 협력과 우정이 더욱 중요시되며, 캐릭터들은 공동체로서 함께 일하는 것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이를 통해 영화는 한민족으로서의 연결과 공동체 의식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영화에서도 초기에 남북 관계에 대한 긴장감과 불신이 나타납니다. 캐릭터들은 처음에는 서로에 대한 예민함과 의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념적인 차이와 정치적인 입장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위기 상황 속에서 양측은 서로를 돕고 지지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적인 연결과 우정을 형성합니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치고, 개별적인 이념보다 한민족으로서의 단절된 관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모가디슈"에서는 개별 사건 속에서 한민족의 우선이 강조되며, 생존과 인간성의 크기가 정치적 경계와 이념보다 중요시되는 메시지가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