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시간상 영화 '명량' 보다 앞선 사건이므로 이어서 보면 감상시 더욱 풍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르 액션, 드라마, 사극, 전쟁
감독 김한민
주연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외
개봉 2022년도
러닝 타임 129분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준사 : 간절히 청컨대 대답해 주시오, 대체 이 전쟁은 무엇입니까...?
이순신 : 의와 불의의 싸움이지.
준사 : 나라와 나라와의 싸움이 아니란 말입니까...”
줄거리: 의와 불의의 싸움
1592년 음력 7월 낮 부산포 일본군 진영에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부하들과 등장하며 일본의 패잔병들이 있는 막사로 들어가 이야기를 듣습니다.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한 그들은 ‘복카이센’이라는 단어를 연신 뱉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전설의 해저 괴물을 일컫습니다. 거북이 모양을 하고 입에서는 불을 뿜는 그것을 조선군이 운용한다, 이것은 군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릴 두려움의 시작이라 여기고, 두려움은 전염병이라는 대사를 합니다. 막사의 패잔병들은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항구에 있는 그들의 배 ‘안택선’을 살펴보니 우현에 큰 구멍이 있는 것을 보고 ‘충파’인가 라는 혼잣말을 합니다. 좌현을 보니 나무로 만든 송곳니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천천 전투를 보여줍니다. 통쾌하게 안택선의 우현을 들이받아 버리는 거북선의 용머리가 등장합니다. 안택선을 들이받아 충파를 준건 좋은 시도였지만 용머리가 안택선에 끼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장군 나대용은 도끼를 들고 거북선 지붕 위를 내 달리며 배를 분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 순간 어느 왜군의 조총에 다리가 맞고, 죽음의 위기에 날아온 화살이 그를 구합니다. 화살을 쏜 건 이순신 장군 (전라 좌수영) 입니다. 화살을 재정비하는 동안 왜군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향해 조총을 장전하고, 화살과 조총이 교차되고 이순신장군의 왼쪽 어깨에 조총이 관통합니다. 여수의 전라 좌수영의 회의장에 조선의 수군의 수군절도사들과 장수들이 회의를 하며 선공할 것인지, 아니면 육지에서 방어할 것인지를 두고 공방을 벌입니다. 그때 조정에서 선조가 평양마저 버리고 의주로 피난을 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왕이 나라를 버리고 명나라 망명을 가는 것 아니냐 하는 말이 나오며 군인들의 사기마저 떨어지고 맙니다. 이에 이순신은 반드시 다음 해전에서 승리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선(거북선)의 치명적인 장점이자 단점을 보완해야 하기에 노대영 장군과 고심합니다. 한편 옥사에 갇혀있던 준사(일본 장수)는 자신의 희생으로 부하를 살린 이순신과 부하의 몸을 방패 삼아 도망친 자신의 일본 장군과 비교하며 전쟁에 대한 물음과 자신이 섬긴 주군에 대한 회의감이 생기게 되고, 조선에 투항하여 항왜가 됩니다. “준사 : 간절히 청컨대 대답해 주시오, 대체 이 전쟁은 무엇입니까...? 이순신 : 의와 불의의 싸움이지. 준사 : 나라와 나라와의 싸움이 아니란 말입니까...” 그는 세작으로 잠입한 승려 사헤이와 일본으로 도망치게 되고 첩자로 의심받지만 어느 정도의 정보를 주어 이중 첩자가 됩니다. 이순신은 함경도에서 패한 전투에 대한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에서 ‘바다 위의 성’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어 작전을 세우지만 많은 반대에 부딪힙니다. 부산 일본군의 본진에서 연회가 벌어지며 합류한 다른 부대와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이순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늘밤 자정에 출정한다고 발표하자, 합류한 다른 이들이 화를 내며 연회가 파하게 되고 그 이야기를 듣던 조선인 기생 ‘정보름’은 임준영에게 정보를 줍니다. 그러나 이것은 임준영이 첩자를 어디까지 심었는지 확인하려는 속셈이었고, 그들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임준영은 간신히 도망치고, 간자를 색출함과 동시에 경쟁자인 가토와 구키의 막사를 습격해 배를 빼앗고 쫓아내 버립니다. 7월 8일 결전의 날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히데요시가 그를 신뢰하고 조선을 건너 명나라 톈진까지 진출해도 좋다는 서신과 황금 부채를 하사 받고 매우 기뻐하며, 이순신이 당포에 나타났다는 보고에 함대를 끌고 견내량으로 향하니다. 그는 견내량에서 공격해 올 이순신을 기다려 칠 생각으로 매복하게 되고 , 그 생각을 읽은 이순신은 그들을 어떻게든 한산으로 끌어내야 하기에 원균에게 부탁하지만 원균은 죽으라는 거냐 거세게 반발하며, 이 전투에서 자신은 빠지겠다 선언하고, 노익장인 어영담이 그 역할을 하겠다고 나섭니다. 원균 휘하의 이운룡과 이영남은 후에 조롱거리가 될 거라고 자신들이라도 어영담을 도울 수 있게 해달라고 원균에게 부탁하고 합류합니다. 어영담은 판옥선 3척으로 적들을 자극하고 이에 움직일 기미가 없어 보이자 몇 대를 더 투입해 격돌하게 되고 서서히 적을 견내량 밖으로 유인합니다. 어영담의 함대와 마나베의 함대가 견내량의 좁은 해협에 도달하고 물길이 밝은 어영담은 유유히 빠져나가지만 일본의 배는 암초에 걸려 좌초되어 우왕좌왕하는 틈에 판옥선을 일본 함대옆에 붙여 일제히 포탄을 쏘자 함대는 박살이 나고 맙니다. 이에 와키자카는 육군이 조선의 본진을 장악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본대를 진격시키지만, 이순신의 노림 수에 당하고 맙니다. 후퇴를 반복하며 학익진을 펼치는 것을 보자 전국시대 때 학익진을 어린진으로 승리했던 것을 떠올리며 승리를 확신합니다. 그러나 승리가 눈앞에 있다고 생각한 순간 포격이 가해지고 거북선의 등장으로 왜선은 무참히 침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대조총으로 거북선 측면을 공격해 공격을 성고 했으나 신형 거북선이 등장하며 영화는 큰 희열을 선사합니다. 등장과 동시에 여러 대의 아니 거의 모든 왜선을 박살내고 다니며 다니지만 왜군은 빼돌린 설계도로 약점을 알고 3층 거북선을 몰아붙이고 3층 거북선은 피해를 입게 됩니다. 사기가 충전된 왜군은 사헤이의 안택선으로 돌격해 오는 신형 거북선을 보고 용머리가 빠지지 않을 것 예상해 월선을 하려 하지만, 신형 거북선은 진짜 거북이처럼 위험이 생기면 등껍질 속으로 머리와 다리를 숨기듯 용머리를 몸체에 넣어버립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왜군은 거북선의 충파로 인해 속수무책 당하고 맙니다. 거북선으로 왜군을 헤집어놓고 조선군은 학익진을 완성하고 왜군은 이길 수 있다고 가까이 다가갑니다. 서로 걸려들었구나 하는 순간 진짜 걸려든 건 왜군이었고, 이순신은 일제히 선회를 지시, 바다 위의 성을 만들어 일제히 포격합니다. 그나마 철갑을 두른 와키자카의 기함 텟코셋만 살아남아 마지막 발악으로 이순신을 향해 돌진하지만 거북선의 충파에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며 일제히 집중 포격된 텟코셋 철갑 배는 수장되고 맙니다. 완벽한 승리를 거둔 이순신은 압도적 승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출정을 하고 최후에 부산에서 일본군 진영을 초토화시키는 것으로 한산도 대첩은 마무리됩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교훈
1. 용감하게 도전하라: 이순신 장군은 강력한 적에 맞서기 위해 용감하게 도전합니다. 그는 두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일본 함대를 격파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용기와 결단력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2.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 이순신 장군은 조선 해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합니다. 그들은 서로를 신뢰하고 협력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합니다. 이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협력이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지속적인 준비와 자기 계발: 이순신 장군은 항상 자기 계발과 준비를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략적인 지식과 실력, 함선 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최선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개발, 노력이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4. 믿음과 리더십: 이순신 장군은 부하들로부터 강한 신뢰와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의 리더십과 결단력은 부대원들에게 희망과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 이는 리더가 강한 믿음과 예리한 판단력으로 팀원들을 인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입니다.
5.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마라: 영화에서 이순신 장군과 조선 해군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역경에 직면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싸웁니다. 이것은 어려운 시기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힘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지와 인내심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